
스트레스란
스트레스는 사람이 외부의 압력이나 변화에 대처하려는 신체적, 정신적 반응을 말한다.
환경, 상황, 또는 내적 갈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긴장 상태에 놓여있는 상황이며, 이는 외부 자극(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신체의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알다시피 지나친 스트레스는 신체와 정신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스트레스의 원인
개인의 성향, 성격, 환경, 상황 등등 너무나도 다양한 이유에서 발생한다.
대략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공통적인 요인을 따져보자면
- 외부 요인: 직장 문제, 학업 압박, 경제적 어려움, 인간관계 갈등
- 내부 요인: 자기 비판, 높은 기대, 불안감, 완벽주의
- 환경적 요인: 소음, 혼잡, 대기 오염 같은 물리적 환경
- 일생 변화: 결혼, 이사, 직업 변경, 가족 변화 등
다양한 요인들이 있다.
스트레스가 신체와 정신에 미치는 영향
- 신체적 영향:
- 두통, 소화 문제, 심장박동 증가
- 면역력 약화로 인해 질병에 걸리기 쉬움
- 피로감, 수면 장애
- 혈압 상승, 만성 질환 위험 증가
- 정신적 영향:
- 불안, 우울증
- 집중력 저하, 기억력 약화
- 감정 조절 어려움
- 의욕 감소 및 탈진 증후군
- 행동적 영향:
- 폭식 또는 식욕 감소
- 흡연, 음주 또는 기타 중독 행동 증가
- 사회적 고립
- 충동적 행동 또는 분노 폭발
이와 같이 여러 증상들이 나타나는데
나같은 경우 단음식이 엄청 당기고 양조절이 안되 폭식으로 이어지고
먹는동안 분명히 배가 부른데도 뭔가 허한 느낌과 더 채워야 할 것 같은 느낌에
꾸역꾸역 먹는다. 이렇게 스트레스를 푼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꾸역꾸역 먹고나면 또 현타가 와서 괴롭다.
오히려 풀려고 먹었는데 먹은만큼 또 다시 스트레스로 연결되는 악순환이 되더라
정말 먹는 그 순간엔 내가 아닌 다른 무언가에 정신지배를 받고 있었던 게 아닐까
싶을 만큼 내 정신이 아니더라.
심각한 스트레스 감염이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라는말 들어보셨을거다.
스트레스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만 봐도 무시무시하게 느껴지는데
과연 저것 뿐일까...생각지도 못한 것들이 더 많을 것이다.
나는 내가 싫어하는 것들을 해야하는 상황이거나 실수를 했을 때,
굳이 안해도 되는데 할까 말까 고민의 기로에 놓였을 때, 싫은 소리를 들었을 때,
특히 남에게 피해를 끼쳤다 생각이 들 때 미쳐버린다. 두고두고 생각이 나서 괴롭다.
사소한 것 부터 심각한 것 까지 남 모르게 내안에서 수없이 많은 갈등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는다. 뭐 다 비슷 할테지만...
스트레스를 받는 다는 것은 정말 괴로운 일이다.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주요 신호들을 알아보면
- 신체적 신호:
- 근육 긴장, 두통, 피로감
- 빠른 심장박동, 땀 분비 증가
- 위장 문제(속쓰림, 설사, 변비 등)
- 정서적 신호:
- 불안, 짜증, 우울감
- 동기 부족 또는 집중력 저하
- 과민 반응
- 행동적 신호:
- 무기력하거나 과잉 행동
- 업무나 학업 성과 저하
- 과도한 음주, 흡연, 또는 기타 해로운 습관
스트레스를 받으면 본인이 가장 잘 알테지만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인지 모를때도 많다.
나의 경험을 잠깐 이야기 하자면
제작년에 정말 빡센 근무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 숨이 막힐 지경일 때가 있었다.
퇴근 후 오랜만에 어깨 좀 풀어볼까 싶어 괄사로 마사지 하던 중
뭔가 화끈거리고 불편한 느낌이 들어 거울을 보니 두드러기가 벌겋게 오르는게 아닌가...
얼굴 빼고 순식간에 전신으로 퍼졌고 응급실 갔더니 아무래도 스트레스성 면역력 저하로 생긴
급성 두드러기 같다고 수액하나 맞고 돌아왔다.
나는 옻 알레르기 말고는 없다.
또 한번은 멀쩡히 일 잘하고 퇴근 했는데 긴장이 풀렸는지 어쨌는지 무기력해지더니
맥을 못추스를 정도로 몸이 무너지더라.. 너무 갑자기..
그리고는 정신이 혼미해질 만큼 식은땀이 흐르고 어지럽고 아파와서 겁이 덜컥 나더라.
근처 사는 친구 부축받으며 응급실 가서 체온 부터 쟀는데 39.7도가 나왔다.
코로나로 의심되어 코를 찔렀는데 음성. 의사샘이 이렇게 오를때 까지 어떻게 있었냐며
급하게 수액 두병을 놔주더라.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이 원인인 것 같다 하신다.
연달아 응급실에서 마주한 의사샘이 몸관리 잘 하라고 신신당부 하더라.

두 증상 모두 생전 처음 겪어보는 증상이라 왜이러지 왜이러지만 생각했지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저하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무튼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게되면 나도 모르게 정신뿐만 아니라
몸도 망가질 수 있다.
또 스트레스가 심각한 수준 까지 오르거나 만성이 되면 번아웃이 오기도 한다.
주 원인이 스트레스인 만큼 스트레스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주변에 도움을 청해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법
안녕하세요 루모라입니다^^앞전 포스팅의 주제였던 스트레스가 무엇인지를 이야기 했었는데요오늘은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 해볼까 해요^^ 사람은 누구나스트레스를 받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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